[이색 체험] 밀가루 키즈 카페부터 런닝맨 체험관까지
다양성의 시대가 계속되면서 이색적인 체험형 공간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에는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워터파크 같은 곳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더 다양해졌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선후배끼리 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볍게 가 볼 만한 체험형 시설을 소개한다. 1. 런닝맨 체험관 런닝맨 체험관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체험형 게임 시설이다. 런닝맨에 나왔던 게임들 중에서도 '보물을 찾아라' 편의 게임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즉, TV 속 런닝맨 연예인 멤버처럼 직접 게임을 해 볼 수 있는 어트랙션인 것이다. 어린아이와 함께 가기도 좋다. 런닝맨은 인사동에 위치해 있다. 2. 그레뱅 뮤지엄 그레뱅 뮤지엄은 밀랍인형 테마파크로 서울시청 인근에 있다. 가수와 배우 등 유명인을 똑같은 모..
여행&취미
2020. 8. 3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