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개인금고 절도범 '인상착의' (+친오빠 주장)
故 구하라의 개인금고가 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디스패치는 12일 오전 故 구하라의 개인금고가 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12일 디스패치 측은 구하라가 세상을 떠나고 49일째 되는날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구하라의 집을 침입한 CCTV를 공개해 파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들은 구하라의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났고, 고인의 금고를 열어보는 등의 시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사실을 파악한 구하라 측은 지난 3월 경찰에 신고했지만, 주변 CCTV 및 주변 차량 블랙박스가 이미 지워진 상태라 소득이 없었습니다. 디스패치는 절도범들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절도범의 인상착의도 공개했는데요. 170~180cm 키, 도수가 있는 금속 재질 안경,..
방송&연예
2020. 10. 12.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