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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자세로 보는 '커플'들의 심리 상태

온라인 매체 더선은 연인의 수면 자세로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넥타 슬립(Nectar Sleep)의 수면 전문가인 안젤라 크라우치(Angela Crouch)는 “커플의 수면 자세는 그들의 관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은 침대를 공유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덧붙였다. 신체적인 접촉 없이 뒤 돌아 있는 자세를 취한다면 부정적인 신호다. 물론 개인 공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세가 지속 되면 좋지 않다. 신체적인 거리 또한 감정적인 거리로 변할 수 있기 때문. 편안하고 친밀한 자세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내라. 뒤에서 안고 있는 자세는 커플의 여러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 앞쪽을 보고 누웠다면 보호자 역할. 뒤쪽에서 안고 있다면 보호를 받아 편안함을 느낀..

심리&사랑 2020. 8. 6. 17:37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는 커플 보니...'이런' 증상이?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면 불안감과 우울증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귀던 커플이 헤어지는 것은 완벽하게 정상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일이다. 그리고 결별의 사유는 다양할 수 있다. 가령, 외도나 학대, 소통의 문제, 금전적인 문제, 혹은 그저 단순히 애정이 전과 같지 못해서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헤어졌다가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재결합하는 일부 연인도 있지만, 재회로 인해 유대감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사실, 그 중 대다수는 결국 다시 헤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났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관계에도 패턴이 있다. 물론, 그 관계는 먼저 헤어짐으로부터 시작한다. 연인이 충돌이나 개인차, 관계 불만족, 권태기 혹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관계가 깨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심리&사랑 2020. 8. 5. 16:33

성적 만족감' 낮은 오래된 커플, 해결책 보니...

초심을 잃지 않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도 없다. 연인관계나 부부관계에서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의하면 오래 함께한 사이일수록 처음 같은 성적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다. 미국 채프먼대학교 심리학과 데이비드 프레드릭 교수 연구진은 시간 경과에 따른 성적 만족감을 알아보기 위해, 오래 교제한 커플들을 대상으로 성적 만족감/불만족감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결혼하거나 동거 중인 이성애자 3만8,747명으로, 사랑한 기간만 최소 3년 이상인 사람들로 구성됐다. 연구는 교제 시작 후 6개월 동안의 성적 만족감과 최근의 만족감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조사 대상자의 약 83%가 교제 시작 후 6개월 동안 성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다..

심리&사랑 2020. 8. 4. 15:55

문가영·우도환, 2번의 열애설 이후 결국 결별? 근황보니...

배우 문가영, 우도환이 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었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 맞팔을 취소했으며 좋아요도 다 사라진 상태다. 앞서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MBC 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두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우도환이 살고있는 서울 금호동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양측은 "작품을 통해 친해진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방송&연예 2020. 4. 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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