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크리스마스 여행지'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혹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추운 지방으로 여행가기도 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부터 2020년의 마지막 날까지, 가장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2021년의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바하마 만일 혹한의 추운 날씨를 피하고 싶다면 태양이 내리쬐는 바하마로 가는 것만큼 현명한 선택은 없을 것. 카리브해에 위치한 이곳은 깨끗한 해변과 흥미로운 수상 스포츠, 그리고 맑은 바닷물과 맛있는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조금만 더 마을로 들어가면 독특한 문화까지 즐길 수 있다. 바하마는 카리브해와 북대성야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있어 전형적인 날씨를 경..
여행&취미
2020. 11. 25.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