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쓰는 텀블러, 상태에 따라 세척하는 법
손잡이가 없어 넘어지면 막힘없이 구른다고 하여 텀블러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근에는 보온병을 포함한 음료 보관 제품 전체를 그냥 텀블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자는 캠페인이 유행하면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쓰는 텀블러를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재질에 맞는 세척법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자주쓰는 텀블러, 상태에 따라 세척하는 법 텀블러의 냄새, 제거하려면? 텀블러 중간에 눈에 띄는 물때나 물 비린내가 난다면 텀블러 세척시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서 세척해보자. 텀블러에 베이킹소다를 1큰술 넣고 뜨거운 물을 반 정도 채워준다. 그 상태로 뚜껑을 닫고 1시간 놔두면 물때와 악취를 간편하게 한번에 제거할 수 있다. 텀블러 안이 녹슬었다면? 텀블러를 오..
라이프&생활
2021. 6. 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