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위출혈로 "다섯 끼 굶었다" 현재는?(+원인)
김도향이 전유성을 만나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김도향이 동료 전유성을 만나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전유성은 "큰 멸치는 먹기 그렇던데. 멸치가 째려보는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전유성의 재치에 김도향은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전유성은 전보다 많이 야윈 모습을 보여 주변의 걱정을 샀습니다. 전유성은 "밥도 잘 못 먹고 다섯 끼 정도 굶었다"라며 "한 달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하루 세끼 먹기 시작한 지 6일 째다"라고 전하며, 다소 건강해진 모습을 전했습니다. 김도향은 "작년에 봤을 때보다 많이 허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유성이 "저를 본 게 작년이라고 생각하시느냐. 올해 보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다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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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