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라이브 방송 중 '사망', 죽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 '충격'
한 청년이 페북 라이브 방송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그의 사망 모습은 생중계로 생생하게 전달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19세 청년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현지시각) CNN을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45분경 뉴욕에 사는 ‘제레미아 딕키’가 페이스북을 이용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신의 집 인근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당시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가수의 노래를 틀어놓고 이를 따라부르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차량 밖에서 갑자기 총소리..
교육 이슈
2020. 2. 7.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