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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현우가 벌써 세운 '2세 계획'

배우 현우가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지주연과 현우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지주연은 현우에게 “어떤 남편이 되고 싶으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현우는 “내가 추구하는 건 물론 싸우는 상황이 올 거다. 그때 대화로 많이 풀고 이야기를 잘 나누는 남편이 되고 싶다. 어딘가 부족하지만 내가 그걸 채워줄 수 있는 남자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어 “나는 18살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할머니랑 크다 보니까 할머니에게 빨리 손자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아들이든 딸이든 낳으려고 열심히 돈을 벌었다. 돈 벌어서 결혼하려고”라고 말해 지주연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지주연은 “진짜 ..

방송&연예 2020. 11. 5. 13:46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는 사이? 지주연-현우의 '해명'

‘우다사3’ 지주연이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28일 방송한 ‘우다사’ 7회에서는 김용건X황신혜 커플의 초대로 ‘우다사’ 뜻밖의 4커플이 경기도 양평의 별장에 모두 모인 가운데, 지난주 대담한 고백을 감행한 현우와 지주연이 자신들의 현재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날 현우는 "부모님도 긴가민가 하니까 '너 결혼하냐'고 물어본다"며 "이미 제 나이가 서른 일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용건, 이지훈, 탁재훈 등은 "딱 좋을 나이", "결혼하면 좋겠다" 등 현우와 지주연의 결혼을 응원했는데요. 멤버들은 현우와 지주연에게 "사적으로 자주 만난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벌써 고백했다는 말도 있고, 현우가 촬영날이 아닌데 지주연 집에 갔다는 제보도 있다"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는데요. “현우하고 주..

방송&연예 2020. 10. 29. 15:16

현우, 지주연 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한 이유

배우 현우와 지주연이 가상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움을 드러냈습니다. 2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현우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지주연에게 우리는 무슨 사이야? 단지 일인가 싶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혼란스럽다. 불안한 감정이 많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지주연은 “확실히 드라마나 영화 캐릭터와는 다른 느낌이다. 이것도 가상커플이라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이름만 똑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고 진짜 내가 나왔다. 혼란스럽긴 하다”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현우는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프로그램은 김현우가 아니라 배우 현우라고 생각했다. 불안한 게 왜 크냐면 우리가 방송 때문에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

방송&연예 2020. 10. 22. 15:29

현우가 텐트 속에서 '썸녀' 지주연에게 고백한 말

탤런트 지주연이 현우와 오지 캠핑에 나섰습니다. 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지주연과 현우가 오지마을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현우는 1인용 작은 텐트를 준비해 지주연의 원성을 샀습니다. 하지만 지주연 옆에 누운 현우는 “내가 옆에서 지켜주겠다”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 “춥잖아”라며 걱정하는 지주연의 눈을 피하며 “추우면”이라고 말을 아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습니다. 지주연은 “여기 이제 아무도 안 오지”라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이에 현우는 “왜?”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 지주연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현우는 “생각해 보니 우리가 어린 커플이긴 한데 애들은 아니다”고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텐트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보며 ..

방송&연예 2020. 10. 9. 22:39

'이혼녀' 지주연 눈물 고백에 손잡아준 현우

배우 현우가 지주연의 이혼에 솔직한 고백을 전했습니다. 1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지주연과 현우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지주연은 자신의 집을 찾아 어머니, 할머니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 현우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사근사근하고 친화력을 드러내는게 친화력 갑인 거 같다”고 놀라워했죠. 하지만 현우는 “사실 속으로 엄청 떨었다. 등에서 땀이 뚝뚝 떨어졌다”고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지주연은 “아니다. 나보다 더 손주 같았다. 속으로 질투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우는 “이렇게 밝은 거 보니 사랑을 많이 받은 거 같다”라며 “아까 어머니께서 편지를 주셨다”고 갑작스럽게 봉투를 꺼내 들었습니다. 현우는 지주연 어머니가 적은 편지를 ..

방송&연예 2020. 9.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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