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 피해야 하는 이유(+기억력에 좋은 음식)

기름진 음식, 기억력 감퇴시킨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들이 기억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행동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방부제가 함유된 고도로 가공된 식품, 과자 등이 노년층의 갑작스런 기억력 감퇴를 유발한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두려움을 조절하는 뇌의 편도체도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오메가3는 보충제보다는 식단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며, “등푸른생선 등 오메가3 지방산 DHA가 함유된 식단으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잘못된 식단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가공된 식단의 섭취는 심각하고 갑작스러운 기억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억력에 좋은 음식

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화합물이자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인지능력 저하 위험을 낮춰준다. 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으로는 딸기, 사과, 샐러리, 피망 등 과일 및 채소에 풍부하다.

플라본 함유 음식
일부 향신료 및 노란색 혹은 주황색 과일과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플라본 성분은 강력한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당근, 자몽, 피망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안토시아닌 함유 음식
과일 중 특히나 블루베리, 체리 등 베리류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인지 기능에 큰 도움이 된다.
사진_펙셀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5억 1300만 년 전 '바다의 피난처'가 발견됐다, 새로운 화석 8,681점의 충격
중국 화위안 화석 산지에서 5억 1300만 년 전 캄브리아기 동물 8,681점이 쏟아져 나왔다. 절반 이상이 학계에 처음 보고된 신종이다.

11만 2,395명 7년 추적, 보존료 많이 먹은 사람의 결말
프랑스가 11만 2,395명을 7년 가까이 추적한 결과, 보존료를 많이 먹은 사람의 고혈압 위험이 1.29배까지 올랐다. 한국 식탁이 점검 대상이 된 이유.

과도한 단백질 섭취, 불임 확률 높인다?!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 남성은 불임이 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면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를 제한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경고

생채식, 잘못하면 오히려 악영향 끼쳐
생채식 다이어트, 생채식 건강법 등 생채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 건강한 체중, 심장병 위험 감소에 이르기까지 신체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생채식 식단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고 한다. 생채식 건강법 난치병까지 치유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채식 건

실내자전거 운동 효과, 다이어트 외에도 많다?
날씨가 어떻든 집에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인 ‘실내자전거’는 많은 이들이 홈트레이닝으로 찾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헬스장이 문을&nbs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이렇게 시작해 보자(+월요병 벗어나는 법)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일요일 저녁이 오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싶을 것이다. 일을 하지 않는 주말 내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데이트도 하고, 집에서 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