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변화 및 두려움, 이렇게 대처하자

노화는 단순히 신체 쇠약이나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도전과제들도 가져온다. 이들 대부분은 삶이나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어 자칫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야기하고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늙어갈수록 조심해야 하는 것들
외로움

노인들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거나 혹은 배우자가 이미 사망한 상태에 처해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육체적 감퇴로 다른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외로움과 고립은 결국 우울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 자신이 항상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을 제공하는 것. 이는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근처의 쇼핑몰이나 공원, 혹은 산책로 등 야외로 나와 잠깐만이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혹은 더 나아가 국내나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이상적이다. 여행은 세상을 더욱 새로운 관점에서 보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된다.
독립성 상실

나이가 든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혜와 경험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역시 일상을 살아가면서 드는 두려움과 불안은 어쩔 수 없다. 이들 가운데 하나는 바로 독립성 상실로, 독립적으로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나가며 살 수 없는 능력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대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때도 자신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에게 결정권을 부여하고, 그 결정권을 가진 사람도 노인에게 최대의 이익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어야 한다.
기억력 감퇴

일부 노인들은 자신이 갖고 있었던 즐거운 기억과 추억을 모두 잊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기억력이 상실되는 이러한 인지 장애는 대게 타인을 인식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노화라는 것이 곧 치매의 발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 가족은 고령자가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충분한 역량을 행사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노인들이 정신적으로 경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적극 후원하기 위해서는 전문 간병인을 두어 노인이 더욱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노인이 과거의 기억을 지속적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오래된 사진으로 앨범이나 상자를 꾸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 쇠약 및 부상

인체의 장기 시스템과 조직, 세포 등은 나이가 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한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소 등도 건강 문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노인은 이처럼 나이가 들면 다른 젊은층보다 육체적으로 쇠약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건강 쇠약은 곧 삶의 질 하락과 재정 상태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규칙적인 운동과 지역 사회 활동 참여, 건강식 섭취, 금연 및 금주, 육체적 활동 등으로 얼마든지 건강한 노화를 지속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분한 수면 역시 중요한 요소다.
존엄성 하락

인간의 존엄성과 노화는 다른 이들로부터 존경받고 제대로 대우받으면서, 동시에 한 개인으로서 인정받고 삶에 관한 결정 및 환경에서의 안정성에 대해 결정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그러나 부적절한 의료 시스템과 생활비 부족, 그리고 급속화되는 고령화 인구 등 많은 장애물로 이러한 노화에 따른 존엄성과 품격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일부 노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정신 기능도 저하되면서 존엄성이 상실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이렇게 낮아진 노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노인에게 더 많은 사생활을 부여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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