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으로 가는 단계" 심권호의 충격적인 건강상태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의 위 건강 상태가 공개됐습니다.

16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심권호의 일상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심권호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 500ml에 믹스커피 3봉을 타 마셨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는 “커피를 빈 속에 마시면 위염 유발 물질을 위에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커피 내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한다.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한다”고 조언했는데요.

이어 심권호는 매운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실제 면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위식도역류질환 가능성이 22%나 높았다.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또 한번 지적했습니다.

심권호는 저녁에 더더의 보컬 이현영과 매운 쭈꾸미를 먹었습니다. 그러자 전문가는 모두 체크 버튼을 누르며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전문가는 “맵고 짠 음식은 위건강에 위험신호다. 짠 음식의 경우 위산 분비 촉진으로 위 점막 손상을 유발, 위암 발병률이 4.5배 증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 또한 “심권호 씨의 위 건강은 내시경으로 봤을 때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위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위염부터 5단계로 나눠본다면 심권호 씨는 현재 위암으로 가는 2단계에 와 있는 상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심권호는 “이제라도 위 건강 관리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씁쓸함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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