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유명 수능 강사, 학생들에게 '사이비 종교' 포교 활동 중?


유명 수능 강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사이비 종교 표교활동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이투스교육 소속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 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이지영 강사는 ‘천효재단’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 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천효재단의 세미나와 콘퍼런스 등 행사에 참석해 강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8월 한 빌딩에서 열린 '제1회 천효세미나'부터 같은 해 12월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1회 천효재단 콘퍼런스'까지 총 6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이 씨는 강연에서 "인간의 정신을 개발하면 나에게 나쁜 기운이 오는 것을 막아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씨가 소속된 이투스 측은 이번 의혹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지영 강사는 유명 사회탐구 강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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