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으면 하지 마!” 배우 채영인 남편의 ‘빵빵한 직업’ 화제


배우 채영인이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채영인이 출연,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채영인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5년 걸그룹 ‘레드삭스’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2012년 5살 연상 피부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채영인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연기를 전공한 것이 아니기에 조언해줄 선배나 조력자가 없었다. 악으로 깡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사회생활을 했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과 강박 증세가 오더라”라며 과거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소속사가 망해서 문을 닫은 후 이 사람 저 사람 치이다 보니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이 '일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했다. 내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처음이었다. 그때 이 남자와 결혼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육아를 하고 있는데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게 됐다. 방송을 보고 남편이 너무 좋아했다. 본격적으로 일하면 병원 문 닫고 진료 그만두고 외조한다고 하더라”며 남편의 농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9년 만의 태양, 'QUINTESSENCE'로 다시 묻다 — "본질이 무엇인가"
9년 만의 솔로 정규를 들고 돌아온 태양이 'LIVE FAST DIE SLOW'와 함께 빅뱅 20주년의 새 챕터를 연다. 익숙함을 깨고 외부 협업자와 손잡은 그의 변화 지점을 짚는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을 굳혔다가 풀었다. 그 농담에 담긴 25년의 무게를 풀어 본다.

자신의 성공을 부정하는 ‘가면증후군’
가면 증후군, 인기 더 많다? 가면 증후군은 자신의 성공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의 결과라기보다는 운에 의해 달성된 것이거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감정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지 않을까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n

예비아빠 괴롭히는 ‘쿠바드증후군’이란?
입덧은 임산부의 대부분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임산부의 남편, 즉 남자도 입덧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을 ‘쿠바드증후군 (Couvade syndr

러블리즈 케이, 김준수 소속사에서 ‘뮤지컬 배우’로 새 도약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케이(Kei)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외모면 외모,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러블리즈의 케이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n

디스패치의 2022년 새해 열애설 주인공은?효민 ♥ 황의조
사진 출처 황의조 , 효민 인스타그램 매년 새해마다 인기 스타들의 열애설을 발표하는 디스패치. 역대급 열애들을 밝혀온 만큼 지난 연말에는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