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전문대 졸업 후 편입을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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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업 후 편입을 하는 게 맞을까요?"

현재 자신이 졸업한 전공이 과연 미래에 확실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리저리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전문대는 졸업했지만 취업을 해야하나 아님 다시 편입하여 4년제 졸업장 따야 하나 고민하시다가 학사편입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사회에서는 2년제 졸업자와 4년제 졸업자의 우대나 연봉 등 자신에게 다가오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렇다면 전문대 졸업 후 편입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으며,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편입 VS 학사 편입

사실 서울권 진학을 염두하지 않았자면 전문대 졸업 후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 편입의 경우
2년제 전문대학교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교 2년 수료자 둘 중 1개만 해당되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 또는 예정자, 학점 은행제 학사학위과정 70학점 이상인 경우도 일반 편입 자격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지원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경쟁률 또한 치열합니다. 일부 대학교에서는 영어를 중점으로 보는 것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학사편입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합니다. 또, 학점은행제 140학점 이상 수료, 학사학위 취득자도 해당됩니다.
일반/학사 편입 장단점
일반 편입 장단점
-지원조건이 수월하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다.
-학교에 결원이 발생하였을 경우 모집이 이루어진다.
-편입 영어의 비중이 높아 영어를 잘해야 합격 확률이 높다.

학사편입 장단점
-지원 조건이 일반편입에 비해 높다.
-일반 편입에 비해 경쟁률이 낮다
-매 년 일정 인원 모집을 한다.
-편입영어 외의 다양한 분야에 전략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학점은행제란?

전문대졸업 후 학사편입 방법에 학점은행제를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학점은행제란 교육부 주관으로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교육부 장관의 명의로 학위취득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열린 교육사회, 평생학습 사외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학점을 모아서 일점 학점이 되면 학위를 받는 제도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졸업에 필요한 140학점만 충족하게 되면 얼마든지 조기졸업이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의 수업은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현실화된 경우에 최적화된 수업방식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주의사항

연간 최대 이수 학점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1년에 이수할 수 있는 최대 학점은 42학점입니다. 1학기 최대 이수가능한 학점은 24학점입니다. 한 기관에서 이수가능한 최대 학점은 학사학위 105학점(35과목), 전문학사학위 60학점(20과목)입니다. 독학학위제, 자격증 취득을 통한 학점인정은 별도입니다.
연간최대 이수학점은 ‘평가인정학습과목’ + ‘시간제수업’을 모두 포함합니다. 즉 연간 최대 이수학점이란, 내가 1년 동안 수강할 수 있는 학점이 아닌, 1년 동안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점을 의미합니다.

학점은행제 의무 18학점
전적대학교 학점,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으로 학위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하였다 해도 반드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18학점 (6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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