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질환자는 절대 마시면 안된다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섬유소 섭취가 줄어들자 몸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즙’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편하게 파우치에 든 건강즙을 먹고 출근을 하거나 자신이 앓고 있는 질환이 빨리 낫기를 소망하며 먹기도 하는데요.

에디터 또한 얼마 전부터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을 위해 운동과 건강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 종류가 너무 다양하여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됐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위생 및 일상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 상황에 맞춰 10명 중 9명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근래 제일 각광을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즙 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소위 건강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니, 무조건 유명하고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대체 어떤 건강즙을 선택해야 하는 걸까요?
먼저 건강즙은 과일과 채소 등 원래의 형태를 갈아서 먹기 좋게 액체로 만든 즙이죠. 이 때문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부족한 섬유소 등 영양소를 챙기기에도 좋은 식품으로 통합니다. 비트, 마늘, 양파 등 맛이 텁텁하고 써먹기가 불편한 채소 역시 자극적이지 않게 달콤한 맛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요. 가정에서는 녹즙기로 건강즙을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흑마늘즙
흑마늘은 알리신 성분은 항암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특히 암세포 발생과 전이를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실제로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부여했다는 연구 논문까지 있다고해요.
또한 알리신은 혈관 내 유해한 노폐물을 없애 주어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고, 흑마늘 속 멜라노이딘 성분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준다고하는데요. 따라서 흑마늘은 섭취 후에는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체온이 일정 온도 상승하게 되고, 신진대사가 빨라지게 되면 신체 내의 노폐물의 배출이 수월해지게 되는것 이에요. 노폐물 배출이 수월해지게되면서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거겠죠. 활성 산소등의 물질을 해소 해주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흑마늘의 사포닌 성분은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이 건강즙으로 흑마늘즙을 드시는거같아요.
패션후르츠와 레드비트즙

일명 '여신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패션후르츠와 풍부한 엽산을 함유한 레드비트가 섞여 오묘한 색감을 냅니다. 기대에 찬 마음으로 포장을 뜯는 순간 새콤한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는데요. 첫맛은 상큼하지만 끝 맛은 자연의 맛이 느껴져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특히 엽산과 철분,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박즙

호박즙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한데 마그네슘은 위액과 섞이면 흡수율이 배가되기 때문에 식후 30분, 위액이 촉진될 때 마시는 것이 영양 흡수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즙
위장 점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즙에 풍부한 엽산은 공복에 섭취해야 더욱 잘 흡수될 수 있고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서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주의사항

보통 과일즙 중에서 배즙과 사과즙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자주 섭취하는 즙이죠. 하지만 콩팥 질환을 가진 환자라면 과일을 농축한 즙을 피해야 합니다. 콩팥 질환자는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있어 체내의 칼륨 농도 조절이 어려운데, 과일즙을 마실 경우 칼륨이 몸속에 쌓여 심장이 빨리 뛰거나 질환의 개선에 좋지 않은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도 과일을 농축해서 만든 과일즙을 주의해서 마셔야 합니다. 과일을 농축한 즙에는 많은 양의 당 성분이 들어있고, 이러한 즙을 마시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라면 당 성분이 들어있는 즙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하루 적정 당분 섭취량을 초과하는 즙은 피해야 합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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