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 망치고 있는 잘못된 세안법 (+올바른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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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망치고 있는 잘못된 세안법 (+올바른 세안법)

*피부 망치고 있는 잘못된 세안법*


1. 뜨거운 물을 선호한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예민한 피부의 경우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섬세한 피부 조직과 자연적인 피부 장벽까지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피부는 빨리 건조해지고, 안면 홍조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세안을 위해 피부에 가장 알맞은 적정 온도는 20~25℃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아무 제품의 비누를 사용한다
강철 피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보통 알칼리성을 띠는 비누는 예민한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고, 심하게는 모세혈관을 손상시키는 데 원인이 됩니다. 이에 피부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pH가 중성(7.0)이거나 그 이하의 약산성(5.0~6.0)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칼리성일수록 정상 pH(5.5 )와 차이가 커서 자극이 심하고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데, 특히 고형 비누는 모두 알칼리성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클렌징 시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강력한 성분의 세안제를 사용한다고 해서 메이크업 잔여물과 불순물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제품만으로 다양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메이크업을 지우기란 불가능합니다.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으려면 메이크업 리무버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 폼 클렌 혹은 워터 타입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클렌징 티슈만 사용한다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 티슈만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도 피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됩니다. 클렌징 티슈에는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클렌징 티슈로 메이크업을 지우는 건 방부제를 얼굴에 바르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클렌징 티슈를 사용한 뒤엔 클렌징 제품으로 가볍게 2차 세안을 통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젖은 수건을 계속 쓴다
이미 물론 젖은 수건을 계속 쓰는 건 박테리아를 얼굴에 뭉대는 것과 같습니다. 때문에 자주 세탁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저렴한 수건을 여러 장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세안법

세안은 3분 이내


먼저 10분 이상 클렌징하는 경우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날 때까지 세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당한 세안 시간은 3분 이내로 세안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세안 시 소량의 클렌저 사용


또 아침에는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은 잠자기 전 나이트 케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바르면 끈적거리는 상태에서는 실내에 떠다니는 공기 중 먼지나 침구류 먼지, 진드기, 땀, 노폐물 등이 더 잘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세안만 할 경우 자기 전에 바른 크림 성분은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또한 피부에 남은 먼지와 노폐물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나중에 피부 염증 반응을 일으켜 오히려 피부를 망가트리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저녁보다는 소량의 클렌저를 사용해 1분 이내의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1팩은 자신의 피부에 따라 선택

요즘은 1일 1팩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우선 팩을 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화장품의 한 형태이기 때문에 팩 성분 자체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매일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팩 안에는 보습제나 유연제가 함유돼 각질층을 촉촉하게 하고 유연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감성 피부나 피부 장벽이 약한 경우 1일 1팩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팩은 20분 이내

만약 팩을 20분 이상 붙이게 되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깨트리게 됩니다. 주로 팩은 묽은 수분 형태의 화장품 성분이 많아서 장시간 팩을 하게 되면 수분이 과하게 들어가 피부가 짓물러지게 됩니다. 

또, 팩을 붙이고 잠이 드는 경우도 많은데 처음엔 팩이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밀폐 효과를 내지만, 팩의 성분들까지 다 증발되면 피부에 있는 수분도 같이 증발시켜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도비니다. 때문에 미백용, 주름개선용과 같은 기능성 팩은 2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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