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받고 있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왕따 가해자설, 일진설)


요즘 연예인들의 학폭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연예계가 뜨겁습니다. 그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부의 세계 심은우 학교 폭력 용기 내어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되어 화제를 몰고 있는데요.
심은우, 그녀는?

심은우는 본명 박소리로, 1992년생입니다. 현재 30살이죠. 2015년, 영화 '두 자매'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지난해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할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배우지만 전공이 뮤지컬이라 '복면가왕'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바 있습니다.
학폭 의혹
하지만 그녀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저는 북평여자중학교 1학년 때 박소리(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습니다. 앞에 나왔던 학교 폭력과 달리 신체적 폭력도 없었기에 묻으려고 했습니다. 부부의 세계 이후로 이렇다 할 활동도 없었고요. 그렇지만 앞으로 드라마에 계속 나온다고 하니, 이러다가 진짜 미칠 것 같아서 고백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글쓴이는 또 "중학교 1학년 때 박소리 주도하에 왕따를 당했습니다. 여중 나온 사람들은 아실 수도 있어요.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 게 바로 박소리. 심은우였습니다. 박소리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입김도 셌습니다. 박소리 무리와 싸운 이후 지나가다 만나면 박소리와 일진들이 저를 둘러싸고 욕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저에 대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퍼뜨려 저와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덧붙여, "그 결과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왕따를 당했고, 힘겨운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결국 중학교 3학년 때는 학교를 전학 갔었고 그 이후에도 몇 번의 전학을 거치는 등 어려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 전체도 저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냈고요. 지옥 같은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소리네 어머니는 닭집을 운영하셨습니다. 그 닭집을 찾아가 빌까도 생각했습니다. 박소리 좀 말려달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행여라도 아이들한테 맞을까 봐 합기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고 살았고,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현재 정신과 상담은 덤이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입장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박소리 소속사인 SH미디어코프는 입장문을 올렸는데요.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재학 시절 어울려 다니면 놀던 애들이 있었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중 한 명(글쓴이) 과의 다툼 혹은 마찰이 있어 당시 심은우를 포함한 친구들과 글쓴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기억은 있다"라며 "심은우는 초등학교 시절 전교 회장을 하고 중학교 때는 학급의 반장을 도맡아 할 정도로 품행도 바르고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만 재학 시절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과 어린 학생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언어 즉 욕을 섞어서 대화를 한 사실과 친구들 중 흡연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보기에 따라서는 안 좋은 무리들도 보일 수도 있겠다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글쓴이가 피해를 보셨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기에 심은우는 그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 다만 글쓴이의 언니와 통화해 피해 사실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 한 것들에 대한 사과를 했고, 과거 글쓴이가 피해 사실을 알려주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놓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 반응
이에 누리꾼들은 "맞고 그런 것도 상처지만 이간질, 중상모략 이런 건 정신적 말살 행위다. 사이 나쁘면 자기 혼자 안 놀면 되지 애들 선종하는 건 학교 폭력 맞고... 그걸 넘어 인간성 저질인 것이다. 변명만 하지 말고 반성해라" "가해자는 절대 기억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 이태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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