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란, 아역배우 출신 연예인 6인

연예인 중에 의외로 아역배우 출신이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끼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지금은 훌쩍 자란 '아역배우 출신 연예인'에는 누가 있을까요?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정다빈은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연예인입니다. 어릴 때와 그대로 자라, 누리꾼들은 "정변의 아이콘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인간 수업'에서 성공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죠.
박지훈

M net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이름을 알린 박지훈은 사실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주몽', '왕과 나', '일지매'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지요.
현재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하이가 피처링한 신곡 'Call U UP'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신곡은 3월 4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빈

문빈은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비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귀엽고 잘생긴 외모가 동방신기와 닮았다고 해서 '꼬마 신기'라고 불렸습니다. 또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해 끼를 발산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김범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경력을 살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역시 '꼬마신기'를 했었어서 그런지 팀 내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워낙 훤칠한 키와 탄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 파워풀한 댄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여자 아이돌의 댄스도 요염하게 잘 춘다고 하네요.
SF9 찬희

찬희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KBS 드라마 '착한 남자'에서 주인공 송중기의 아역을 한 바 있으며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도 김향기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그 후 아이돌 그룹 SF9으로 데뷔하였고,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 시청자들로부터 "아이돌이었어?"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었죠.
최근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의 드라마 '여신 강림'에도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채널 seezn의 '가시리잇고'라는 드라마를 촬영 중이며 이 방송은 3월 5일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세영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하여 영화 '아홉 살 인생,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도 출연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2016년에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 출연하여 존재감을 각인시켰지요.
2019년에는 SBS의 의사 요한, 2020년에는 tvN의 메모리스트, MBC의 카이로스에 출연하였는데요. 세 드라마 모두 주연을 꿰찰 정도로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습니다.
정인선

정인선은 '순풍 산부인과'와 '매직키드 마수리', 영화 살인의 추억 등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특히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송강호에게 '거기 뭐 있어요?'라는 짧은 한마디를 했는데요. 인상적인 연기 덕분에 영화 클로징이 기억에 남는다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후임으로 등장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사람들의 주목에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글 이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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