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을 때 차를 마시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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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차를 마시면 좋은 이유


일찍 겨울이 찾아온듯한 날씨 속에서 면역력 예방은 필수입니다. 감기는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감기 예방의 핵심은 바로 ‘손을 잘 씻기’입니다. 손만 잘 씻어도 감기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충분히 씻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처럼 손이 잘 안 가는 부위들도 꼼꼼히 씻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햇볕을 쬐는 것입니다. 햇볕을 충분히 쬐면 비타민 D가 만들어지는데요, 비타민 D가 많아지면 감기에 훨씬 덜 걸리게 됩니다.


이외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서 아무래도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코 안쪽도 바짝 마르게 돼서 감기를 예방하기 어렵게 됩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게 좋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면역력 높이는 법


감기에 도움되는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 C, 유기산, 사포닌을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바이러스를 약화시키고 면역기능 향상, 피로해소,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입맛을 돌게 하고 피로를 풀어 주어 감기를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인삼에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사포닌’도 면역력 강화와 피로해소, 항염증에 효능이 있어 감기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차’를 마시면 좋은 이유는 감기에 걸리면 발열, 콧물,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몸속 수분이 부족하기 쉬워 보충이 필요합니다. 또, 따뜻한 음료의 섭취가 몸의 혈액순환과 신체 온도를 높여 코와 기관지에서 객담 등의 이물질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 생강차


생강은 강력한 살균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비염, 축농증, 가래, 기침, 기관지염 등의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해열작용과 소염작용에 뛰어난 무를 함께 달인 ‘무·생강차’는 염증성 코감기에 좋으며, 독소 배출과 체온 상승, 향균 작용이 뛰어난 마늘을 함께 넣어 만든 ‘마늘·생강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2. 감잎차

감잎에는 사과의 30배에 해당하는 다량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이뇨작용과 몸의 붓기를 빼는 효능도 있다. 게다가 재탕을 해도 무방해 아이들에게 보리차 대신 감잎차를 생수처럼 먹이면 좋다.

3. 도라지차


도라지는 섬유질, 칼슘,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기침에 특히 도움이 된다. 가래, 해열, 진통, 항염증 작용 효과가 뛰어나 편도선염, 기관지염과 같은 목감기에 좋다. 

도라지청으로 만들어 한스푼씩 넣고 차로 마시면 된다. 사포닌은 도라지 외에 인삼에 많이 들어 있고, 우엉에도 들어 있어 ‘인삼차’나 ‘우엉차’를 먹는 것도 감기 예방과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4. 대추·파뿌리차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수족냉증이 있는 여성에게 좋고, 신경 안정 및 염증, 진통 완화, 해독 작용에 효능이 있다. 

파뿌리에는 비타민 A, C,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어 대추와 파뿌리를 함께 넣어 끓인 ‘대추·파뿌리차’를 감기 초기에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목감기 예방에 좋은 ‘배’를 함께 넣어도 좋다.
 

5. 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 정도 많아 목의 염증과 기침을 가라앉히는 등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유자의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유자 껍질 속 ‘헤르페리딘’이란 성분은 항암, 항균, 간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 구연산,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은 ‘매실’과 ‘모과’에도 들어 있어 유자차 대신 ‘매실차’나 ‘모과차’를 먹어도 좋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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