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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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밤낮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을 못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감기와 비염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욱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위생
우리 손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2.5cm² 면적당 평균 3,700마리, 약 150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장실 변기보다 약 10배 이상이 많은 수치입니다. 

감염은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씻지 않고 눈이나 코, 입을 만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대소변을 보거나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음식을 먹기 전 등에는 적절한 손위생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적절한 손위생 방법은 알코올젤은 20~30초,
물과 비누는 40~60초 이상 모든 부위 마찰합니다.


기침예절
평소 숨을 쉴 때 침방울은 1m 이상 날아가지 않지만 기침할 때는 2m 이상, 재채기를 할때는 6m 이상 날아갑니다. 감기는 물론 우리를 공포에 빠뜨렸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역시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 접촉이 원인이 되어 감염이 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나와 주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접종
감기가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감기와 독감은 원인, 증상, 합병증 등에서 차이가 나는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독감을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년층, 면역력이 약한 환자와 아이들, 임산부, 당뇨병이나 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독감이 폐렴이나 심근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며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도록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활동이 둔해지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여 체온을 올려주도록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공기가 건조해지면 기도 역시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적절한 습도(40~60%)를 유지하고 수분 공급을 위해 따뜻한 차나 물을 많이 마십니다.

공 색소나 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이 든 과자나 청량음료, 사탕류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섭취합니다. 가디건이나 겉옷을 챙겨 다니면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감기에 좋은 음식

다음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소개한 감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더덕 무침, 구이

더덕에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위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더덕은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해열, 거담, 소염기능이 뛰어나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더덕은 꿀에 발라 구워 먹거나 고추장 양념구이로도 먹기 좋으며, 생채로 양념해 먹어도 좋습니다. 단 더덕은 찬 성질이 강한 음식이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모과차

모과는 만성화된 기침에 효과가 있습니다. 모과차를 꾸준히 마시면 기침감기에 좋습니다. 근육과 골격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칼슘과 미네랄, 철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키는 효능도 있습니다.

무국

무에는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보혈 작용으로 세포를 활기 있게 해 피로로 인한 감기에 특효가 있습니다. 혈액을 깨끗이 하며 목의 통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목감기 초기에 먹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쇠고기나 콩나물 등과 같이 넣어 국을 끓여 먹으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 배는 만성 기침과 가래 해소에 효과적이며 몸의 열을 내려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에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기관지염, 기침, 가래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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