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잘 자려면 커피 대신 ‘이것’을 먹어라


밤마다 잠을 자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면, 낮에 무엇을 마시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양학자 로지 밀렌(Rosie Millen)는 ‘간단한 음료 교환’으로 밤에 쉽게 잠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페인을 끊고 특정 허브차로 대체함으로써 빨리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 대신 카모마일 차 한 잔

로지가 언급한 허브차는 바로 ‘카모마일’이었다. 그녀는 더 나은 수면을 위해 사람들이 카페인을 끊고 대신 카모마일 차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모마일 차에는 아피게닌이라는 천연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아피게닌은 졸음을 촉진하고 불면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뇌의 특정 수용체와 결합하는 항산화 물질인 아피게닌을 함유하고 있다.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수면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실험에서 카모마일 차를 매일 300mL씩 마시면 수면 질과 우울증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28일 동안 매일 두 번 270mg의 카모마일 추출물을 섭취한 사람들은 추출물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밤에 덜 깨고 15분 더 빨리 잠이 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우리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며, 집중력, 신진대사, 심장 건강 등 모든 삶의 단계에서 건강상의 이점들이 풍부하다.
이에 밤에 잠이 잘 안 오거나,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건강해지고 싶다면 카모마일 차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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