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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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출처=TV조선

지난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서는 이보영의 가족 중 한 명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끔찍한 비극을 맞으며 연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화제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지난 1995년 6월29일 오후 6시쯤 발생했다. 당시 붕괴사고의 원인이 부실공사로 밝혀지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500여 명이 숨졌고, 1000명 가까이 다친 대참사였다. 붕괴 시작 5분 만에 완전히 건물이 무너졌고 백화점 직원들과 쇼핑객들이 아래 묻히기도 했다. 국가적인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사고의 여파가 심각했고 이에 우리 역사상 최고의 건축물 붕괴 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출처=화양연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금액은 총 2000여 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악의 참사였지만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가벼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준 전 삼풍건설산업 회장에 대한 선고는 징역 7년 6개월이었으며, 이 전 회장의 차남이던 삼풍백화점 사장에게는 징역 7년, 뇌물을 받고 백화점 설계 변경을 승인해준 이충우, 황철민 전 서초구청장은 징역 10개월의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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