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철의 호감을 기억못하는 김민경 상황

송병철이 김민경에게 흔들린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29일 재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송병철과 김민경이 달달한 기류를 보였는데요.
박준형은 송병철에게 "김민경에게 한 번 흔들린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습니다. 송병철은 "예전에 그랬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송병철은 "방송하기 전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때 민경이랑 몇 번 만나면서 그때 그런 감정이 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민경은 그때를 기억하지 못했고 송병철은 "3~4년 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송병철은 "바쁘고 이제 서로"라고 말하며 얼버무렸는데요. 김지혜는 "내가 봤을 때는 지금도 흔들릴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경과 송병철은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서로 조용히 이야기했습니다.

오나미와 박소영, 김지혜는 "우리 있는데 들리게 이야기해라"라고 분노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송병철은 김민경이 포도에 손을 대자 포도를 김민경 근처에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눈치챈 박준형은 "얘네 뭐냐`라고 말했고 오나미는 "나도 포도에 손이 안 닿는데"라며 김민경만 챙기는 송병철에 서운해했습니다.

박준형은 "이러다 17호 생기는 거 아니냐"라며 개그맨 부부 계보에서 김민경 송병철이 17호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 이들은 17호가 될 가능성이 높은 송병철과 김민경을 위해 건배사를 외쳤는데요.
시청자들은 "김민경 송병철 진짜 잘 어울리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뜨려고 거짓말하는 거면 진짜 아니다", "17호 기대되는 커플", "송병철 진짜 잘생겼다. 김민경이랑 진짜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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