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유아인에 대해 한 연예부 기자의 공개 저격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가 유아인과 송혜교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지난 2일 김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유아인과 송혜교가 각자 개인 SNS를 통해 우한 시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게재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지구 모형 위에 'Love for HUMAN'이란 문구가 적혀 있고 플레이를 누르면 'HUMAN'의 알파벳 모양이 바뀌어 'Love for WUHAN'이 된다. 유아인과 송혜교가 영상을 통해 우한 시민들을 위로한 것이다. 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소속된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김 기자는 이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유명 연예인인 유아인과 송혜교가 ‘Love for HUMAN'이라는 글을 올렸다”면서 “이는 내가 이렇게 정의롭고 착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갖는 연예인이 우한 폐렴 사태에 입장을 표명하려면 단순히 ’우한을 사랑하자‘는 메시지가 아닌 정부를 비판하거나 국민을 위로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들이 진정 대한민국 연예인이 맞느냐”고 되물으면서 “유아인과 송혜교는 그런 영상을 올림으로써 중국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반면 자국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끝으로 “유아인과 송혜교에게 이러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그들은 우한 폐렴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항상 좋은 일에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9년 만의 태양, 'QUINTESSENCE'로 다시 묻다 — "본질이 무엇인가"
9년 만의 솔로 정규를 들고 돌아온 태양이 'LIVE FAST DIE SLOW'와 함께 빅뱅 20주년의 새 챕터를 연다. 익숙함을 깨고 외부 협업자와 손잡은 그의 변화 지점을 짚는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을 굳혔다가 풀었다. 그 농담에 담긴 25년의 무게를 풀어 본다.

자신의 성공을 부정하는 ‘가면증후군’
가면 증후군, 인기 더 많다? 가면 증후군은 자신의 성공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의 결과라기보다는 운에 의해 달성된 것이거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감정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지 않을까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n

예비아빠 괴롭히는 ‘쿠바드증후군’이란?
입덧은 임산부의 대부분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임산부의 남편, 즉 남자도 입덧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을 ‘쿠바드증후군 (Couvade syndr

러블리즈 케이, 김준수 소속사에서 ‘뮤지컬 배우’로 새 도약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케이(Kei)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외모면 외모,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러블리즈의 케이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n

디스패치의 2022년 새해 열애설 주인공은?효민 ♥ 황의조
사진 출처 황의조 , 효민 인스타그램 매년 새해마다 인기 스타들의 열애설을 발표하는 디스패치. 역대급 열애들을 밝혀온 만큼 지난 연말에는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