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이 아내 배슬기에 선물한

배슬기 남편 심리섭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7일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심리섭과 배슬기의 신혼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심리섭은 배슬기 몰래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리섭은 꽃다발을 건네며 “여보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배슬기를 눈물 짓게 했습니다.

이어 심리섭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해 배슬기 손에 끼웠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다이아가 진짜 크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심리섭은 “내가 최고 등급으로 바꿔온거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배슬기는 “그럼 이게 얼마냐”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심리섭은 “여기 지금 차 한 대 얹어 있다”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배슬기는 “남편이 다이아몬드는 꼭 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엄마랑 같이 보러 갔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모르고, 육안으로 보기에 별로 차이가 없어서 이벤트가로 하는 행사 제품을 선택했다. 그랬더니 본인이 가서 바꿔온거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배슬기는 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그녀는 2005년 그룹 더 빨강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 다수에 출연했는데요. 배슬기는 심리섭과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심리섭 직업은 현재 29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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