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걸린 커플, 공공장소에서 몸 만지면서 '딥키스'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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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걸린 커플, 공공장소에서 몸 만지면서 '딥키스' 나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핑계로 학교를 빠지고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나눈 커플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지난 8일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으로 학교를 빠진 고등학생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나눈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학생은 PC방 좌석에서 나란히 앉아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서로의 몸과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하는 것도 모자라 남학생은 여학생의 자리까지 넘어가 스킨십을 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했다.  

두 사람은 현재 PC방 인근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를 쉬고 있는 상태다.  

CCTV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 시민들은 학생들을 비판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학생들의 스킨십 수준이 믿기지 않는다' '공공장소에서 스킨십이 과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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