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과 커플연기' 김하영이 밝힌 솔직한 마음(+나이, 결혼설)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

김하영이 유민상과 가상 커플을 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말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구라가 김하영에게 유민상과의 커플 연기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유민상 김하영 커플에 "윤정수 김숙을 시작으로 너무 많은 페이크 커플을 봤다"라며 "실제 커플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아까 저기서 이야기하는데 살짝 있다"고 말해 주변을 궁금케 했다. 김하영은 "유민상 씨와 5개월 정도 가상 커플을 진행하고 `개콘`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며 "커플 연기를 하다 보니 마음이 생기고 이 사람의 괜찮은 모습이 자꾸 보이기 시작하더라.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기사 플레이를 하려는 것 같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하영은 "진짜로 마음이 생긴다. `저 사람 뭐 할까` 이런 생각도 들던데 유민상 씨가 딱 철벽을 치더라"며 "내가 별로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가상 커플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방송이랑 다르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영상편지로 "민상 씨,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강수지는 김하영 유민상의 썸으로 정색을 했다고 알려졌다. 강수지는 "기사를 자세하게 못봐서 둘이 결혼 날짜를 잡은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뮤지는 "유민상 나오자 마자 거짓이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커플을 했던 배우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다.
지난 2004년부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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