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견한 코로나19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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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한 코로나19 치료제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일본에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를 발견했다.

지난 3일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은 기관지 천식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흡입형 약을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치료팀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탑승객인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에게 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를 사용했으며, 이후 환자들의  증상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클레소니드는 천식치료를 위해 하루 1회 사용하는 흡입형 코티코스테로이드(ICS) 천식 치료제다. 폐와 기도에서 질환 진행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 치료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자 3명 중 73세 여성 환자는 투약 이틀 후 증상이 호전됐으며,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달 28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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