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가 직접 밝힌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혜은이가 출연해 과거 루머를 비롯해
최근 이혼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날 혜은이는 “이제는 소문이 무섭지 않다.
그 스캔들 때문에 나는 독한 사람 아니었으면 못 버티고 중간에 그만뒀을 거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혜은이는 작곡가 길옥윤과 관계를 의심하는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혜은이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느냐 짧게 걸리느냐의 차이지 진실은 밝혀진다.
내가 인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후배들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할 때마다 ‘선배로서 내가 도와줄 수는 없었을까’ 싶다.
그런 약한 마음을 갖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는 전남편 김동현과의 이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누구의 부인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가수 혜은이로 행복하게 살라고 하더라. 예전 같으면 제 마음이 괴로워서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을 거다. 나가서 나오지 않는 웃음을 짓고 싶지가 않았다. 안 좋은 감정이 다 표시가 나지 않나. 그래서 안 하고 못했는데 지금은 아주 자유스럽고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 주위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혜은이는 1954년 생으로, 나이는 만 66세다.
지난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당신은 모르실 거야', '열정', '감수광', '제3한강교', '당신만을 사랑해', '뛰뛰빵빵', '독백', '비가', '파란 나라' 등이 있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9년 만의 태양, 'QUINTESSENCE'로 다시 묻다 — "본질이 무엇인가"
9년 만의 솔로 정규를 들고 돌아온 태양이 'LIVE FAST DIE SLOW'와 함께 빅뱅 20주년의 새 챕터를 연다. 익숙함을 깨고 외부 협업자와 손잡은 그의 변화 지점을 짚는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한 첫 마디 —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
박찬욱이 칸 시상식 직후 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을 굳혔다가 풀었다. 그 농담에 담긴 25년의 무게를 풀어 본다.

자신의 성공을 부정하는 ‘가면증후군’
가면 증후군, 인기 더 많다? 가면 증후군은 자신의 성공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의 결과라기보다는 운에 의해 달성된 것이거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감정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지 않을까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n

예비아빠 괴롭히는 ‘쿠바드증후군’이란?
입덧은 임산부의 대부분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임산부의 남편, 즉 남자도 입덧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을 ‘쿠바드증후군 (Couvade syndr

러블리즈 케이, 김준수 소속사에서 ‘뮤지컬 배우’로 새 도약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케이(Kei)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외모면 외모,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러블리즈의 케이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n

디스패치의 2022년 새해 열애설 주인공은?효민 ♥ 황의조
사진 출처 황의조 , 효민 인스타그램 매년 새해마다 인기 스타들의 열애설을 발표하는 디스패치. 역대급 열애들을 밝혀온 만큼 지난 연말에는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