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추천 ‘근심걱정 덜어주는 호흡법’

진정에 좋은 간단한 호흡법

한 심리학자가 단 몇 분 만에 걱정을 덜어주고 마음을 진정시켜 줄 수 있는 간단한 호흡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주 심리학자 가비 구디어(Gabby Goodier)는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빨대로 숨을 내쉬는 ‘빨대호흡’ 운동을 소개하며, 이 호흡법은 이미 그녀에게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이다. 이 호흡법은 우리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뇌의 일부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자면 하나, 둘을 세며 숨을 들이마셨다면 하나, 둘, 셋, 넷까지 세면서 숨을 내쉬는 것이다. 이것은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뇌의 부분을 활성화시켜 필요한 ‘진정 버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가비는 “이 호흡법이 특별히 힘든 날들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감정이 평소보다 조금 더 눌려있는 것 같은 날들, 예민하고 침착하지 못한 날 말이다”라며 호흡의 단계를 설명했다.
빨대호흡

우선 특별히 힘든 날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습을 해두자. 괴로운 날에 이 호흡법을 떠올리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앉아서 코로 자연스럽게 숨을 들이마신다. 그 후 빨대를 사용해 숨을 내쉰다. 빨대가 없다면 빨대를 물고 있는 것처럼 입술을 오므려도 좋다.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내쉬는 시간을 더 길게 한다. 5번 반복한다. 하루에 두 번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이 호흡법을 하는 것이 좋다.

‘빨대호흡’ TIP
1. 미리 연습하여 습관들이기
2. 똑바로 앉아서 코로 자연스럽게 숨을 들이마신다
3. 입술을 오므린 채 입으로 완전히 숨을 내쉰다
빨대를 사용해도 좋다
4. 날숨이 들숨보다 길어야 한다.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뇌의 일부를 활성화된다
5. 하루에 두 번, 다섯 번의 호흡을 반복해라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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