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새 신부 박현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MC 이영자는 양준혁의 짠돌이 의혹을 언급하며 “’나 죽으면 다 네꺼’라는 말은 왜 했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건 유언 아니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습니다.
양준혁은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된다. 19살 나이 차이가 나니까 미래를 위해 아끼고 해야 하지 않나.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고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아기도 키워야 한다. 자녀 계획도 했다. 2남 1녀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제가 아기를 너무 좋아한다”고 미소 지었는데요.
그러면서 양준혁은 짠돌이 의혹에 대해 “저는 짠돌이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고 제가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100명 정도 있다. 코로나19로 후원금도 줄었다. 100명 아이들을 키우고 먹이고 사비로 책임지고 있다”고 해명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현선 직업은 재즈가수로 음악 교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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