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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로 지역별 '등교 인원'도 달라진다?

신학기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현재로선 매일 등교가 가능한데요. 앞으로 2주간 감염 추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는 3월 2일 정상 개학합니다. 거리두기가 다시 격상되지 않는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교육청·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매일 등교할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연기 없이 11월18일에 실시하는 가운데 고3은 매일 등교하는 전년 원칙이 유지됐습니다. 단계별, 지..

교육 이슈 2021. 2. 15. 17:55

19일부터 코로나 1.5단계 격상 (+사망률, 중증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카페와 직장,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속 집단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 최근 들어 학교와 동아리, 기도원, 백화점, 음식점 등을 고리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속속 발생한 데 따른 영향인데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230명 등으로,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00명대는 나흘 연속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수도권 확산세가 거세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키로 결정했습니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494명을 유지..

교육 이슈 2020. 11. 17. 18:04

"고삐 바짝 쪼여야..." 정세균 총리가 새롭게 결정한 사안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8일간 수도권의 방역 수위를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됐다. 또 프랜차이즈형 커피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는 아예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도록 했다.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연습..

교육 이슈 2020. 9.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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