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9일부터 ‘이 나라’로 여행 갈 수 있다네요
녹색 등급으로 분류된 나라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프랑스 입국이 가능 오는 9일부터 한국인이라면 프랑스 여행을 할 수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는 해외 여행자 관련 지침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해당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국을 '녹색', '주황색', '적색'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녹색' 등급으로 분류된 나라들은 9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프랑스 입국이 가능하다. 자가격리 역시 면제받을 수 있다. 진단 검사 없이 프랑스에 출입국 코로나19 확산세가 비교적 약하고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적은 나라 ‘녹색' 등급인 국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비교적 약하고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적은 나라로 한국을 포함해 유럽연합(EU) 및 솅겐 협약 회원국, 호주, 이..
여행&취미
2021. 6. 1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