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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 NO! 나는 잠재적 이직자! (+밀레니얼의 반란)

최근에는 평생직장이라는 말보다는 평생 직업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지금 가장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가장 최우선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를 통해 기성세대가 만든 조직문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이런 균열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386세대, 엑스(X)세대 등 기존의 ‘신세대’들이 기성세대에 반발하면서도 결국은 기존 조직문화에 동화되는 양상을 보였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필요하면 퇴사라는 선택도 피하지 않는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 이제는 어디에서 일하는지 보다는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에 8월 여름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자기계발&취업정보 2020. 8. 3. 17:51

이직할 때 꼭 필요한 건? '경력기술서' 제대로 쓰는 법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이라면 경력기술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경력기술서는 본인의 경력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하여 지원 직무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어필하는 문서다. 경력기술서를 작성하게 되는 경우로는, 이직 혹은 전직을 하게 되거나 재취업을 하는 경우, 승진이나 창업을 하는 등의 과정에서 본인의 경력에 대해 상세한 기술이 요구될 때 필요로 한다. 이력서 상에는 자신의 경력에 대해서 간단한 줄글로 나열하여 보여줄 뿐이지만, 경력자는 경력기술서를 통해서 자신이 맡았던 업무, 업무를 맡는 동안 이루어 낸 성과, 해당 직무에서의 역량을 보다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경력기술서는 합불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연봉협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력직의 실질적인 경력 인..

자기계발&취업정보 2020. 7.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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