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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프리랜서가 고용안정지원금 제대로 받는 방법

코로나 19 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국회가 오늘(25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 2조697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정부 안보다는 1천379억원 감액된 규모입니다. 고용부는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 80만명을 대상으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에요. 우선 지난해 7월부터 지급된 1∼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 70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고용부는 이달 26∼30일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covid19.ei.go.kr)로 온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이에요. 지원금은 신..

자기계발&취업정보 2021. 3. 25. 16:16

AI 교육 도입하려고 세금 476억원 투자한다는 서울시

서울 학교에 인공지능(AI) 보조교사가 투입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돕습니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윤리에 대한 교육도 강화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습니다. 교육과정뿐 아니라 수업과 평가, 학교 환경 등 전반에 AI를 활용해 첨단 과학정보기술을 이해하면서도 인간 감성을 공감하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입니다. 신사업, AI교육 이 사업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약 47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계획은 △AI 기반 융합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 △AI 기반 맞춤형 교육 및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초개인화 학습환경 조성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합..

교육 이슈 2021. 2. 10. 17:00

국가부채에도 학생들에게 '태블릿' 선물하는 서울시

올해 서울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약 13만명이 교복·스마트기기를 살 수 있도록 입학준비금 30만원씩을 받게 됩니다. 56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도 똑같이 지원을 받습니다. 타 시·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입생도 서울 소재 중·고교에 입학하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학용품은 협의 과정에서 중복 지원 문제가 있어 빠졌습니다. 1인당 30만원 주는 서울시 8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자치구와 협력해 관내 국·공립·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학교에서 학생이나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교복구매를 지원하거나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시교육청은 무상교복 정책이 교복 자율화 학교 ..

교육 이슈 2021. 2. 9. 16:59

"모두가 받는 건 아냐" 2차 재난지원금 받는 업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급 방안이 논의 중인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1차 때처럼 전 국민에게 지급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3일 2차 재난지원금 관련 비공개 실무 당정협의를 열어 맞춤형 선별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맞춤형 선별지원 방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피해를 본 업종과 계층을 선별해 현금성 집중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노래방과 PC방·카페·음식점 등이 대상으로 거론됐다. 아울러 여행사와 함께 유원시설과 호텔 등도 지원 대상으로 논의됐다. 정부 측은 여행사에 1,000만원을, 호텔 등에 대해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거론한 가운데 구체적인 액수까지는 논의가 이뤄지..

교육 이슈 2020. 9. 4. 16:45

'무급 휴직'한 사람 모여라! 최대 150만원까지 받자

무급휴직 지원금에 대한 모든 것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정부에 휴업, 휴직 계획을 신고한 사업장이 5만 곳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많은 근로자가 강제 퇴직 또는 무급휴직을 권고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최근 경영상태가 어려워져서 현재 근무중인 근로자를 무급휴직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먼저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이전에도 무급휴직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있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의 유급휴업이 조건이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사용자의 부담이 컸다. 신속지원 프로그램은 유급휴업 조건을 1개월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지원액은 최대 90일간 150만원으로 최대 1..

교육 이슈 2020. 7.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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