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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샘해밍턴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새 프로필을 찍으러 갔다.
2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샘해밍턴이 윌리엄과 벤틀리를 데리고 사진을 찍으러 갔다. 샘 해밍턴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프로필 사진 찍으려고"라고 말했다.
20kg 빠졌다

윌리엄은 "아빠 똑같은 샘 아저씨인데"라고 말했다. 샘은 "네가 봤을 땐 똑같은데 많이 달라졌다"며 "20kg 빠졌다"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윌리엄이 16kg, 벤틀리가 14kg, 아빠 몸에서 너 하나 나왔다"라고 전했다. 윌리엄은 "말이 되느냐"라고 말했고 벤틀리는 "무섭다"라고 귀엽게 이야기했다.

이들은 예쁜 사진관에 방문했다. 윌리엄은 "아빠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하며 남다른 서비스를 보였다. 이어 윌리엄은 "아빠 목 마르지"라고 물어보며 아빠를 위해 물을 가져다 줬다.
샘 해밍턴은 원활한 메이크업 진행을 위해 윌리엄과 벤틀리를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윌리엄을 메이크업 도구 중 뭔가를 들고 나갔다.

윌리엄이 들고나온 것은 쉐이딩을 하는 도구였다. 윌리엄은 "나 재미있는 거 들고 왔어. 아빠가 했는데 턱이 이렇게 작아졌다"라며 "너도 턱 없애 줄게. 나 이런 거 잘해"라고 말했다.
윌리엄은 벤틀리의 얼굴에 쉐이딩을 칠했다. 이후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머리까지 손봤다. 하지만 벤틀리는 검정 때가 뭍은 것처럼 변신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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