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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뇨 징후?” 그냥 넘기기 쉬운, ‘눈’에 나타나는 고혈당 증상

당뇨병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갈증, 피로, 잦은 배뇨, 체중 감소 등이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전문가는 이제 ‘눈’에서도 당뇨병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혈당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에 의해 조절된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포도당을 옮길 수 있는 인슐린이 부족하고 생성된 인슐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고혈당’이 흔하게 발생한다. 이와 관련 시력 전문가 쉐인 칸나르(Shane Kannarr) 박사는 고혈당의 징후는 눈에서 나타난다며 “고혈당은 망막의 혈관을 변화시키거나 시력에 도움을 주는 눈의 조직에 부종을 일으켜 시야를 흐리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당은 수정체의 모양도 변화시킬 수 있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백내장, 녹내장, 망막 병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

건강&다이어트 2021. 12. 2. 14:33

잠이 안 온다면? 숙면에 도움 되는 음식 10가지

일반적으로 매일 밤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새벽이 될 때까지 잠에 들지 못해 적정 수면시간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이에 정신과 의사 및 수면의학자 알렉스 디미트루(Alex Dimitru)는 수면 부족 회복을 위해서는 간단한 식단의 변화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분과 같은 미네랄을 식단에 추가하는 것은 수면 조절을 담당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촉진한다”며 “연구에 따르면 일부 특정 식품에는 수면을 촉진하는 특성이 포함되어 있어 더 쉽고 빠르게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렉스가 공유한 수면을 유도하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1. 체리 체리에는 수면의 핵심인 멜라토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아침 식사..

건강&다이어트 2021. 11. 18. 11:34

수면 부족, 걸음걸이에도 영향 끼친다?

비틀거리고 발 질질 끌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발을 질질 끌고 다닐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수면 부족은 걷는 방식까지 바꾼다고 강조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걸음걸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러닝머신 위에서 걷게끔 하고 이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잠을 못 자 피곤한 상태인 참가자들에게서 비틀거리거나 발을 질질 끄는 경우가 발견됐다. 반대로 낮잠을 자거나 긴 수면시간을 가진 참가자들은 더 잘 걸을 수 있었으며 꾸준히 잠을 잘 잤던 사람들은 운동 조절력이 훨씬 뛰어났습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허마노 크렙스(Hermano Krebs) 교수는 “걷기와 같은 활동이 수면 부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아..

건강&다이어트 2021. 11. 4. 11:21

기분전환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6가지 방법

1.좋아하는 음식 먹기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도가 83% 높아진다. 고된 하루, 집에 가는 길에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해 보자. 2. 노래 듣기 음악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낮춰준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은 심리적인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다. 3. 커피 마시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쉽게 우울해지는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특히 커피가 기분을 좋게 하며, 하루에 커피 2잔을 마시면 자실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4. 휴일 계획 짜기 다가오는 휴일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심지어 해외여행에 대한 상상은 자신을 위한 선물을..

라이프&생활 2021. 10. 20. 17:00

"살이 이유없이 쪄요" 폐경 후 나타나는 증상들

폐경 후 나타나는 증상은? 대부분의 40대 중반 여성들은 ‘폐경’을 겪게 된다. 폐경으로 시작된 호로몬 변화로 신체 변화를 경험하게되며, 이 변화들은 상당히 심각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경은 에스트로겐이 고갈되는 과도기이며, 에스트로겐 고갈은 폐경만하는 것이 아니라 뇌, 피부 등 신체 전체에서도 변화가 시작된다. 이 증상들은 무척 다양하고 개개인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증상을 겪게 될지는 경험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심지어 일부 여성들은 갑자기 변화한 자신의 신체적 문제가 폐경 때문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폐경으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1. 뜨거워지는 신체 대부분의 여성들이 겪는 가장 흔한 폐경 후 증상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

건강&다이어트 2021. 10. 18. 16:21

업무 능력 높이려면 '이것' 먹어라

따뜻한 차 한 잔 최근 ‘Food Quality and Preference’ 학술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수렴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여기서 ‘수렴적 사고 능력’이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대안을 분석, 평가해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는 사고 능력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100명의 참가자들을 모집해 여러 난이도의 단어 연상 과제와 수수께끼를 풀게 했다. 특히 더 어려운 일에 효과적 연구 결과 따뜻한 홍차를 마신 사람들이 따뜻한 물을 마신 사람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흥미로운 점은 난이도가 낮은 문제에서는 별다른 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더 좋은 성과를 낼 뿐만 아니라 더욱 행복해하고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회사&대학생활 2021. 10. 6. 13:54

삐져나온 코털 정리법 (+뽑으면 안 되는 이유)

호감이 생긴 사람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코밑에 무언가가 보인다. 자세히 보니 그건 다름 아닌 ‘코털’?! 코털과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자꾸만 시선은 코털을 향한다. 아무리 호감이 있고 내 이상형일지라도 정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중요한 날 꼭 체크해야 할 것 중 하나인 ‘코털제거법’을 함께 알아보자. 코털제거법 사실 코털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제일 좋다. 공기 중에 있는 먼지와 세균이 코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 밖으로 삐져나온 코털을 그대로 둘 순 없는 법. 보기 싫은 코털을 제거할 때에는 자르는 것이 제일 좋다. 코털제거기 및 코털정리기를 사용하거나 작은 가위로 직접 잘라보자. 단, 너무 깊숙이 자르지는 말자. 위에서 언급했듯 코털이 있어야 ..

건강&다이어트 2021. 10. 6. 13:51

휴식시간 5시간 넘어가면 생기는 일

오히려 행복도 떨어져 심리학 협회의 한 연구에 따르면 휴식시간 및 여가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행복해지지만 이는 딱 5시간까지다. 미국인 2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 휴식시간에 따른 각 개인의 행복 수치는 2시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평준화됐고 5시간이 넘어가면 오히려 줄어들었다. 연구 저자 마리사 샤리프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 지쳐 더 많은 휴식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더 긴 휴식시간이 실제로 더 큰 행복과 관련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궁금증에 연구를 진행한 결과 휴식시간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고 주관적인 행복감도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라면서 "하지만 휴식시간이 너무 적은 것도 문제가 됐지만 너무 많은 휴식시간도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라이프&생활 2021. 9. 27. 16:37

입맛 없을 때 도움 되는 생활 습관 4

1. 일단 움직여라 식욕이 사라져 아무것도 먹기 싫다면 밖이던 집 안이던 많이 움직여보자. 에너지를 소모하면 저절로 배가 고파 무언갈 먹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딱 30분만 걷거나 활동적인 것을 한다면 먹고 싶은 것이 떠오를 것이다. 2. 입안을 촉촉하게 입안이 건조하면 식욕이 떨어진다. 이에 물을 먹는 등 입안을 촉촉하게 만들어보자.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여럿이 모여 식사하기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괜히 일찍 숟가락을 놓게 된다. 먹는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어보자. 4. 식욕 촉진하는 음식 먹기 더워서 식욕을 잃어버렸다면 메밀을 추천한다. 메밀은 몸속 열을 내보내는 효능이 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부..

건강&다이어트 2021. 9. 7. 17:48

“제발 한 방울씩”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

최근 스마트폰,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에 불편함과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인공눈물’을 구매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났다. 인공눈물이란 눈물과 비슷한 pH 농도를 가진 점안액이며, 말 그대로 건조한 눈에 인공의 눈물을 넣어 촉촉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얼굴에 잔뜩 흘러내릴 정도로 인공눈물을 넣거나, 일회용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눠 사용하거나, 눈이 불편할 때마다 하루에 수십 번을 넣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며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오늘은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1회에 한 방울, 하루에 4~6회 인공눈물은 1회에 한두 방울만 넣는 것이 원칙이다. 많이 넣을수록 일시적으로 눈이 촉촉해지지만 이는 오히려 ..

건강&다이어트 2021. 8. 30. 17:47

에어컨 바람 때문에 코피까지? 콧속 건조한 이유 (+원인,예방,음식)

무더운 여름, 잘 때도 에어컨을 켜고 자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잘 때는 시원하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면 콧속이 건조해져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실내 습도가 30~40%까지 떨어져 코 점막을 마르게 한 탓이다. 코 점막이 마르게 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더욱 잘 투과하게 되고 나아가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건조한 환경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비강건조증’이라는 질환으로 번지며 콧속이 당겨 간질간질하고 심해지면 피까지 나게 된다. 비강건조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및 비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을 자세히 살펴보자. 비강건조증 원인 비강건조증의 주요 원인은 위에서도 말했듯 ‘낮은 습도’ 때문이다. 습도가 낮은 겨울철은 물론이고 여름철에도 에어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비강건조증..

건강&다이어트 2021. 8. 11. 17:39

당신이 몰랐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안좋은 음식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 유전적·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복통, 설사와 같은 배변 장애 증상을 보이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흔한 질환입니다. 증상은 있으나 특별한 원인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렵고,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특정 음식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혀지면서, 특정 음식을 금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나도 과민성장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의 자가진단은 간단합니다. 평소와 달리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하면 됩니다. 다만, 복통이 있는 상태에서 아래의 세 가지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대변을 보면 증상이 호전된다. 2. 대변을 보는 횟수..

건강&다이어트 2020. 12. 22. 16:33

겨울철 주의 '피부건조증' 예방수칙은?(+원인)

피부에 염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피부건조증상은 악화됩니다. 이 중 아토피피부염은 피부건조증이 진단 기준 중 하나일 정도로 피부건조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질환 자체로 피부가 건조해지며, 건조한 피부가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아토피피부염을 가지고 있다면 보습제를 다량으로 자주 바르는 것이 피부건조증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피부 노화가 진행될수록 일반적으로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며,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도 피부건조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또한 여성은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피부건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이란 피부의 유수분이 정상에 비해 부족한 상태로, 눈으로 보기에 피부가 약간 붉어지고 미세..

건강&다이어트 2020. 12. 8. 17:01

매운 음식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위암)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매운맛으로 승부를 건 음식점들이나, 매운맛 버전을 출시하는 식품들도 늘고 있다. 화끈하게 매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빼고 나면 스트레스로 막혀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경험 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이 과연 건강에도 괜찮은 것일까?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 진통제인 엔도르핀 때문이다. 매운맛이 입안 통각 세포에서 감지돼 '아픔'의 일종으로 대뇌에 전달되면 대뇌에서 이 통증에 대응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도록 명령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리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한다. 이..

건강&다이어트 2020. 9. 22. 15:35

"77→44사이즈" 00 운동, 대체 뭐길래?(+운동법,테스트)

'나는 몸신이다'에서 몸속 '컬러 근육'을 소개했습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평생 쓰는 근육을 만드는 방법, 몸속 '컬러 근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경외과 최일 교수가 주치의로 등장했으며, 그는 우리 몸속의 근육에 2가지 색의 '컬러 근육'이 있고 이 근육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같은 나이에 동일한 퇴행성 척추 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컬러 근육'의 유무에 따라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도, 허리가 굽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컬러 근육'은 자세를 유지하고 밸런스를 맞추는 코어 근육인 적색근과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백색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색근이 줄어드는 것은 마치 몸속 코어가 흔들리는 것과 다름없어, ..

건강&다이어트 2020. 9. 21. 12:57

이탈리아 치커리 라디치오 "00을 예방할 수 있다?" (+효능,부작용)

치커리의 일종으로 이탈리안 치커리라고 불리는 라디치오는 흰색의 잎줄기에 붉은 자주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라디치오는 붉은색의 잎과 흰색의 잎줄기가 조화를 이루어 입맛을 돋아주는데 일품이다. 이 중에서도 한겨울에서 초봄이 가장 맛이 좋다. 주로 샐러드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이탈리아에서는 오븐에 구워 먹기도 한다. 라디치오 효능 뇌건강에 좋다. 뇌건강에 좋은 라디치오에는 비타민K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뇌를 보호해주고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관절염 예방에 좋다. 라디치오에는 구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염 효능을 하며 관절염과 통증을 감소시킨다. 또한,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빈혈 예방에 ..

건강&다이어트 2020. 9.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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