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란? 직업 종류 및 분야별로 하는 일 다양

에디터라는 직업군은 매체아 따라 에디터의 역할이 조금씩 다릅니다. 에디터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편집자, 편집기라는 뜻을 가지는 영어 단어입니다. 하지만 현재 직업 분야에 관련 에디터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디터 직업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사 분야 에디터

편집기자
규모가 있는 신문사의 경우 편집국이 따로 있습니다. 편집기자는 모든 기사를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즉, 취재기자가 현장에서 취재해 온 내용을 기사의 형태로 편집하여 송고하는 일을 합니다. 이는 필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데스크(편집장)에서 선택한 기사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여 보도기사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하여 보충자료를 수집하여 수정합니다.

각 지면(사회, 문화, 경제 등)에 맞도록 기사의 분량과 지면배치, 기사제목을 수정하여 정리합니다.
언론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띄운 유용한 국내·외 기사를 읽고 편집하기도 합니다.
통신장비를 통하여 입수된 외국의 보도자료를 번역하여 기사로 작성하기도 하며, 국내의 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외국 언론사나 영자신문 기사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잡지사 분야 에디터

에디터
패션메거진의 경우는 에디터의 역할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화보 담당, 코스메틱 담당, 인터뷰 담당, 기획기사 담당 등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에디터 직업이 있습니다. 보통 매거진에서는 취재기자가 곧 에디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체 성격에 따라 기획과 특집, 인터뷰 대상 등 직접 섭외하는 역할도 합니다.

만약 패션에디터가 되고 싶다면, 포토폴리오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을 쓰고 화보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패션 메거진사에서는 더 많은 역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프리미어 프로나 애프터 이펙트와 같은 영상 툴을 이용한 포토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상의 웹진 형식으로 출간하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를 반영 패션 영상 화보를 만들 줄 아는 에디터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것이 채용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1인 매체 또는 독립잡지를 창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인이 원인을 잡지를 만들어 본인이 추구하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단,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고와 구독 등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디터가 아니더라고 매거진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광고영업직무에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다르지만 에디터와 광고영업직무는 많이 뽑는 직군입니다. 콘텐츠은 현재 에디터로 들 수 있지만, 공고영업은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분야 에디터

북에디터
출판사의 에디터는 신문, 잡지사와는 다른 성격의 일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북에디터라고 하면, 교정 및 교열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북데이터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독자가 원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세밀한 시장조사와 트렌드를 읽는 안목이 중요한 직업입니다. 즉, 수요를 파악하여 신간을 기획하는 것이 북에디터의 주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취업에 국문과가 유리할 것 같지만 오히려 특색이 없어 애매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 과학, 예술이 전공인데 책을 좋아하는 경우 더 눈에 띌 수 있는 것처럼, 좋아하는 분야를 특정해 부각하는 편이 좋다. 출판 기술적 부분은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기획 업무에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북에디터는 결국 자신이 어떤 분야를 제일 좋아하고 잘 아는지 파악해 관련 도서를 기획하고 발굴해내는 게 중요합니다. 서점에 갔을 때 자신이 어떤 코너에 가장 오래 머무는지 떠올리고, 기왕이면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중요합니다.
에디터 김지연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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