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되려면?" 하는 일과 평균 연봉(+자격증)

최근 공유경제 시스템 등 복잡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재정적, 회계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감사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는 회계업무의 전문성에 대한 수요와 나아가 회계사의 고용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민간기업이외에 공공기관에서의 회계감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한 정부정책 및 제도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회계사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회계사가 하는 일

회계에 관한 용역업무를 계획 및 관리하고, 의뢰인의 위임에 따라 재무회계서류의 작성, 기업의 소득세보고서 작성, 재무회계감사 또는 증명을 하며, 재무서류의 조정, 재무조사 및 기타 회계사무에 관한 상담을 한다.

-법정기업, 특수목적 기업의 회계시스템을 계획·설정·관리한다.
-개인, 부서, 회사나 기타 사업체의 재무정보를 작성한다.
-회계기록을 조사하고 재무제표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비용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및 내부규제절차를 만들고 유지·관리한다.
-재무거래계산서 및 기록들을 조사하고 회계보고서를 통해 소득세신고서를 작성한다.
-재무제표 및 보고서를 분석하고 재무 및 세금에 대한 자문을 한다.
-각 서류의 기재사항을 대조하고 오차가 발견되면 원인을 조사하여 조정한다.
-일지, 원장기입, 은행계산서, 납세신고서 등의 회계 및 재무기록이 사업체의 회계기준, 절차 및 내부규정의 일치여부, 재무기록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분석한다.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인이나 사업체의 회계 및 경영실무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만든다.
-소득세법 규정이나 기타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업현장감사를 수행한다.
회계사 되려면?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하는 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먼저 영어시험에서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취득하고 1차 시험과 2차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치루어지며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 등의 과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지며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진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에서 실무수습을 받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만 정식 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회계사 관련학과 및 자격증

경영학과 , 경제학과 , 금융·보험학과 , 세무·회계학과 등의 학과가 실무종사자들의 설문조사결과자료와 관련이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국가전문자격증 공인회계사가 있다.
회계사 평균 연봉

2019년 조사결과를 토대로 회계사 하위(25%) 6,083만원, 중위값 7,525만원, 상위(25%) 10,338만원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산업 내 경쟁이 심해지면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컨설팅 또한 중요해져 다른 영역의 컨설턴트나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업과의 협업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회계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IT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산감사 등의 영역은 늘어날 수 있으므로 관련전문가와의 협업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며 심해지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부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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