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급루팡 하기' 실전편

월급루팡 라이프를 위한 단축키 필살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월급루팡을 꿈꾼다. 갓 입사한 월급루팡 꿈나무와, 딴짓이라면 도가 튼 월급루팡 n년차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빠른 손기술! 들킬 염려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월급루팡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단축키 필살기를 모아봤다.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 + D
월급루팡족의 메인 스킬로, 가장 빠르게 바탕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단축키다. 보고 있던 화면을 급히 꺼야 할 때 유용하며, 바탕화면에 파일을 많이 저장하는 직장인에게도 쓸모 있다.

창 크기 조절하기 = 윈도우키 + 상하좌우 방향키
업무 관련 모니터링을 하면서 동시에 딴 짓을 하고 싶은 월급루팡족에게 추천한다. 상하좌우 방향키로 창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자유로운 화면분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와 동시에 원하는 작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탭 다시 열기 = Ctrl + Shift + T
갑작스런 상사의 발걸음에 당황한 나머지 재밌게 보던 웹 브라우저 탭을 실수로 닫아버렸을 경우 ‘Ctrl + Shift + T’를 누르면 닫힌 탭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새창열기 = Ctrl + N
‘N’의 위치 때문에 타 단축키보다 누르기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매우 여러 곳에 활용 가능하다. 활성화돼있는 프로그램에서 새창을 즉시 열 수 있는 단축키로 엑셀, 포토샵, 프라우저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응용할 수 있다.

창 전환하기 = 윈도우키 + Tab

이미 많은 직장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Alt + Tab’은 현재 열려있는 모든 창을 표시하고 원하는 작업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미리보기로 표시되는 창의 크기가 너무 작아 한글이나 엑셀 등 글자가 작은 크기의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유용하지 않다. 이럴 때 ‘윈도우키 + Tab’을 활용하면 미리보기 화면이 크게 표시돼 보다 정확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빠른 실행 단축키 = 윈도우키 + 숫자키
작업 표시줄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엑셀, 메모장, 워드패드, 한글, 워드, 사내메신저 등 업무용 툴을 각 숫자에 맞게 작업표시줄에 지정해 두면 단축키 한방으로 불러올 수 있어 유용하다.

페이지 이동 = Alt + 좌우 방향키

웹 브라우저에서 이전 페이지 혹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단축키다. 딴짓 중에 ‘새창 열기’나 ‘바탕화면 보기’ 같은 단축키를 활용할 경우, 너무 깨끗한 화면이라 다소 작위적으로 느껴진다면 ‘Alt + 좌우 방향키’를 이용해 열려있는 페이지를 뒤나 앞으로 이동하게 하자.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동료가 올린 1분짜리 강아지 사료통 영상에 동업을 제안했다 — 결과는 1500만 달러
광고비 0원, 초기 자본 2만 달러 미만. 사내 동료 두 명이 틱톡 한 편을 본 뒤 시작한 강아지 사료통 사업은 4년 만에 누적 매출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만에 LG전자 75% 폭등, 엔솔은 16% 추락
LG전자가 한 달 만에 74.5% 폭등하는 동안 LG에너지솔루션은 15.8% 빠졌다. 그런데 그룹 시총은 오히려 6.65조 늘었다. 그 한 달 사이 LG의 이름표가 어떻게 바뀌었나.

젊은 부자들의 공통된 일곱 가지 습관
꿈만 같은 금액, 젊은 나이에 벌써 수백억을 벌어들이며 정상에 오르는 사람도 있다. 그들이 가진 특징에는 공통점이 있다. 젊은 부자들의 비밀을 알아보자. 쉬지 않고 배운다 돈을 많이 벌려면 반드시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INC가 인용한 ‘부자의 습관(Rich Habits)’을 저술한 톰 코리의 조언에 따르면, 부자들의 상

아이디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창의성 향상시키는 활동 4’
창의력 넘치는 천재의 명작과 같은 예술적 기술은 타고난 재능일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은 그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마하고 습득한 기술로 만들어낸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이 창의력이라곤 한 점도 없는 사람처럼

34살 학원강사, 지금 의대 도전해도 될까요?
34살에 수능.. 지난 2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4살에 수능..’이라는 제목의 고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34살 여자 기혼인 현직 수학학원 강사 A씨는 “현재의 삶에 만족을 안 하진 않지만 요즘 100세 시대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학원 강사는 길어야 50대까지, 개인 학원을 차리면

중소기업 VS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뭐가 나을까요?
35살 여자, 월급 165만원 지난 13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5만원 대학교 계약직 한심한가요?’라는 제목의 고민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공립대학교에서 2년 계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