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거급여

▶ '주거급여'란?
정부는 주거안정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하여 일정 소득 이하 국민에게 주거급여를 지원한다. 가구의 소득 그리고 보유자산을 고려하여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하여 임차료(전, 월세)를 보조하고 주택 재보수를 지원해주는 제도라 보면 된다. 2020년 1월 현재 103만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주거급여’의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이 늘어나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2020년 주거급여 대상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제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한다.
- 주거급여가 불필요하거나, 타 법령 등에 의하여 주거를 제공받고 있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주거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
▶ 소득인정액 기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중위 소득의 45% 이하인 가구만 신청이 가능하고, 2018년 10월 부양 의무자 제도 폐지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된다. 2020년도 기준으로 해서 213만 7천원이다. 기존에는 33%로 대상 범위를 좁았지만 2020년부터는 대상을 보다 넓혔다.

▶ 지급금액
임차급여는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비 지급되며, ‘2020년도 기준 임대료’는 2019년 대비 7.5%~14.3% 인상되어 서울 4인가구의 경우 최대 41.5만원까지 지급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중이고, 소득인정액이 80만원, 월세가 30만원인 3인 가구는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이므로 서울 3인 가구 기준 임대료 359,000원 전액 지원한다.
자가가구의 경우에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도배, 난방, 지붕 등 종합적인 수리를 아래와 같이 지원한다.

- 주택개량 이외의 별도의 현금지원은 하지 않는다.
- 소득인정액이 ①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수선비용의 100%, ② 생계급여 선정기준 초과~중위소득 35% 이하인 경우 수선비용의 90%, ③ 중위소득 35% 초과~중위소득 45% 이하인 경우 수선비용의 80%를 지원한다.
- 육로로 통행이 불가능한 도서지역(제주도 본섬 제외)의 경우, 위 수선비용을 10%가산한다.
▶ 신청방법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인인증서로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시 필요 준비서류는 소득재산신고서, 전월세계약서, 신청서, 통장사본, 신분증이다. 전월세 계약서가 필요한 부분은 전월세 보증금 역시 자산의 합쳐서 계산되기 때문에 꼭 첨부해야합니다. 또한 신청은 본인이나 가구원만이 신청이 가능하며 생계나 의료 부분에서 수급을 하는 분들은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서류작성이 어려운 고령자 분들의 경우 공무원이 이를 대신해 주는것이 가능하나 위임장이 필요하니 동사무소에 비치된 위임장을 활용해서 접수하면 된다.
1.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 신청서 (동주민센터 비치)
2. 소득 및 재산 신고서 (동주민센터 비치)
3.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동주민센터 비치)
4. 임대차(전대차) 계약서, 사용대차 확인서
5. 통장사본
6. 신분증
참고로 주거급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에 문의하면 된다. 정부는 부양의무자 폐지와 기준 중위소득 상향을 통해 주거급여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HobbyIssu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공개 자료와 공식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icky Joo 편집자가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수했습니다. 편집 방침
관련 이슈

동료가 올린 1분짜리 강아지 사료통 영상에 동업을 제안했다 — 결과는 1500만 달러
광고비 0원, 초기 자본 2만 달러 미만. 사내 동료 두 명이 틱톡 한 편을 본 뒤 시작한 강아지 사료통 사업은 4년 만에 누적 매출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만에 LG전자 75% 폭등, 엔솔은 16% 추락
LG전자가 한 달 만에 74.5% 폭등하는 동안 LG에너지솔루션은 15.8% 빠졌다. 그런데 그룹 시총은 오히려 6.65조 늘었다. 그 한 달 사이 LG의 이름표가 어떻게 바뀌었나.

젊은 부자들의 공통된 일곱 가지 습관
꿈만 같은 금액, 젊은 나이에 벌써 수백억을 벌어들이며 정상에 오르는 사람도 있다. 그들이 가진 특징에는 공통점이 있다. 젊은 부자들의 비밀을 알아보자. 쉬지 않고 배운다 돈을 많이 벌려면 반드시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INC가 인용한 ‘부자의 습관(Rich Habits)’을 저술한 톰 코리의 조언에 따르면, 부자들의 상

아이디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창의성 향상시키는 활동 4’
창의력 넘치는 천재의 명작과 같은 예술적 기술은 타고난 재능일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은 그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마하고 습득한 기술로 만들어낸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이 창의력이라곤 한 점도 없는 사람처럼

34살 학원강사, 지금 의대 도전해도 될까요?
34살에 수능.. 지난 2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4살에 수능..’이라는 제목의 고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34살 여자 기혼인 현직 수학학원 강사 A씨는 “현재의 삶에 만족을 안 하진 않지만 요즘 100세 시대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학원 강사는 길어야 50대까지, 개인 학원을 차리면

중소기업 VS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뭐가 나을까요?
35살 여자, 월급 165만원 지난 13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5만원 대학교 계약직 한심한가요?’라는 제목의 고민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공립대학교에서 2년 계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