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딴다는


취준생들의 필수 관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최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코르비노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시험에 합격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 및 시행하는 시험이며 각종 입시, 취업, 공무원 시험 준비 등에서 인기를 끄는 자격증이다.

중등교원 임용시험, 공공기관, 일반기업, 공기업 채용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군 사관학교 입시에서 가산점을 부여 하는 등 일정 급수 이상의 합격자에 한해 주어지는 각종 특전이 있다.

이에 시행사에서는 앞으로 21년까지 시험일정을 6회로 늘릴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취업난이 해소되지 않는 한 노후보장이 가능한 공무원이나 보다나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기업을 준비하는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험일정 확대는 긍정적인 개편이라는 반응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체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현재 급수체계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고급, 중급, 초급으로 각각 1-2급, 3-4급, 5-6급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심화와 기본으로 각각 1-3급, 4-6급의 구성으로 바뀌었다.
기준 점수가 기존에 비해 10점씩 높아졌지만, 난이도는 평이해졌기에 시험 난이도의 대폭적인 변화는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꿀팁
안정적으로 합격커트라인을 넘기위해서는 고득점을 확보할 수 있는 빈출 키워드와 핵심 이론들을 암기해야 한다.
합격률이 높아 단기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시험이지만 두번, 세번 응시하는 수험생들도 많은 만큼 고등급 합격을 위한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심화는 4지 택1형 50문항으로 출제가 되고 있고 기본은 4지 택 1형 50문항으로 문제가 나온다. 심화 응시 시 60-69점은 3급, 70-79점은 2급, 80점 이상은 1급이다. 그리고 기본 응시 시 60-69점은 6급, 70-79점은 5급, 80점 이상은 4급을 취득할 수 있다.

심화VS기본 시험
심화 : 심화과정으로서 주요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시대적 상황 및 쟁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
기본 : 기본과정으로서 기초적인 역사 상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필수 지식과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

또한 한국사의 경우 광범위한 학습 범위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효율적으로 암기하면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처음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어떤 부분이 중요한 지 감을 잡기가 어렵고, 다른 수험생들을 따라 단기로 시험을 대비하다가 끝까지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험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고득점 팁이라 할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게 좋다. 무분별한 정보가 올라오는 포털 사이트 내에서 적어도 수험생끼리 공유하는 카페들은 꽤 좋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가오는 시험의 일정은 8월 8일 토요일이다. 해당 시험의 경우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았기에 최소 3급 정도는 딸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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