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식에 나타나 화제가 된 '이 남자'의 정체 (+직업)
20일 제 48대 미국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취임식이 열리면서 전 세계가 집중이 됐습니다. 이중 일부 누리꾼들은 취임식 내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아시아계 보디가드의 정체를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캡쳐 트위터에서는 " 저 중국 남자는 누구냐" "바이든 백악관에 아시아인이 고위직을 맡은 사람이 있었나" 하는 추측성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보디가드의 정체는 데이비드 조, 미국 언론이 '완벽주의자'라고 칭찬하는 한국계 경호 총책임자였습니다. 바이든 경호 총책 한국계 '데이비드 조' KBS 뉴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총괄은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SS)소속으로 한국계인 데이비드 조가 맡고 있다고 밝혔습..
교육 이슈
2021. 1. 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