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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소리 들은 뒤 행동 변한 '전태풍 자녀들'

농구선수 전태풍이 차별에 대한 씁쓸함을 표했습니다. 7일 재방송된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전태풍과 아이들의 일상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친척들과 만난 전태풍은 은퇴 후 계획에 대해 “가족끼리 자주 만나고 좀 더 깊게 한국 문화 배우고 싶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작은 외삼촌은 “예의를 삼촌들한테 배웠어야 하는데 하승진한테 배워서”라고 꼬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전태풍은 “제가 궁금했다. 반 한국 사람인데 왜 일반 사람처럼 똑같이 안 받아들이는지”라며 “제가 한국에서 11년동안 프로팀으로 뛰었는데 어떤 팀을 가더라도 ‘깜둥이’ 단어를 들었다. 나도 이런 데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지 싶더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첫째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다녀왔다. ‘아빠, 아프리카가 ..

방송&연예 2020. 10. 12. 14:18

'승부조작' 강동희 감독이 다시 방송 출연을 한 이유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이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사죄하고, 자신 때문에 상처 받은 지인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인터뷰게임'(이하 '인터뷰게임') 2회에서는 강동희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강동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이 '인터뷰게임' 네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강동희는 허재, 현주엽, 서장훈 등과 함께 90년대 프로농구를 이끌고, 은퇴 후 남자프로농구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다 2013년 승부조작 사건으로 구속됐고, 4년 전부터 프로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정방지 교육을 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다시 서는 걸 상상도 못해봤다“며 ”죄송스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기에 더욱 두려웠던 게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강동희는 승부..

교육 이슈 2020. 9.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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