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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사진 많이 찍힌 도시 Best 6

사진은 기억을 보존하는 탁월한 방법이죠. 여행할 때, 우리는 해외에서의 경험과 흥분을 포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사진을 찍는데요. 특히 어떤 장소에서는 다른 여행지보다 더 많이 촬영합니다. 스톡 사진 사이트인 드림스타임(Dreamstime)은 세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1. 뉴욕(New York City) 1위는 다름 아닌 '빅 애플'이에요. 이곳은 인기 있는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드림스타임에서 35만6,747장이나 되는 가장 많은 이미지가 업로드된 곳이죠.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들과 활기찬 거리는 꼭 사진으로 포착하고 싶어집니다. 2. 모스크바(Moscow) 모스크바의 풍경이 업로드된 횟수는 뉴욕보다 2만 배 적지만 3위보다는 8만 배나 많습니다. 대부분의 이미지는 식별 가..

여행&취미 2021. 3. 8. 18:32

트럼프가 당선 전부터 '호텔 파티' 계획한 이유 (+징크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수도 워싱턴 시내의 트럼프 국제호텔에서 선거 당일 저녁 만찬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 시각)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호텔에서 여는 선거의 밤 파티는 리얼리티 스타이자 뉴욕의 부동산 거물인 그에게도 상징적이라며 이 같이 전했는데요. 이 자리에는 대통령의 후원자와 친지, 고문 등이 참석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징크스'를 걱정해 우선 백악관 인근에서 가까운 가족, 고문과 방송을 시청하다가 행사에 늦게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도 파티를 열자는 얘기가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한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신을 강하게 믿는다"..

교육 이슈 2020. 10.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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