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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서장훈에게 '수천만원' 빌려달라고 한 이유

가수 탁재훈이 서장훈에게 2천만원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사무실에 김수미, 이상민, 김종국이 방문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김수미는 멤버들에게 “사업을 하려면 연예계 생활도 그렇지만 신뢰감이 있어야 된다. 지금 절친에게 전화해서 내일 모레 준다고 돈을 빌려 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은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어 5천만원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돈이 갑자기 왜 필요하냐. 여자 생겼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고민하던 서장훈은 선뜻 내일 5천만원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바로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탁재훈은 김수미의 만류에도 “진짜 돈을 빌리려고 한다”고 본심을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결국 탁재훈은 서장..

방송&연예 2020. 12. 28. 18:36

'승부조작' 강동희 감독이 다시 방송 출연을 한 이유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이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사죄하고, 자신 때문에 상처 받은 지인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인터뷰게임'(이하 '인터뷰게임') 2회에서는 강동희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강동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이 '인터뷰게임' 네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강동희는 허재, 현주엽, 서장훈 등과 함께 90년대 프로농구를 이끌고, 은퇴 후 남자프로농구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다 2013년 승부조작 사건으로 구속됐고, 4년 전부터 프로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정방지 교육을 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다시 서는 걸 상상도 못해봤다“며 ”죄송스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기에 더욱 두려웠던 게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강동희는 승부..

교육 이슈 2020. 9.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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