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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나를 '유혹'하는 이성, 과연 누굴까

나를 유혹하는 이성, 나는 어떤 사람에게 쉽게 빠져들까? 궁금하다면 재미 삼아 심리테스트로 알아보자. Q. 눈앞에 여러 가지 물건이 있다. 아래 보기 중 제일 먼저 집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 1. 과일 2. 떡 3. 수정구슬 4. 현찰 5. 반지 A1. 과일 과일을 선택한 당신은 생각이 많고, 진지해 보이는 나이 차 많은 연상에게 쉽게 빠져든다. 간혹 귀여운 연하의 이성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연하에게는 불만과 싫증을 쉽게 느끼는 타입이다. 유부남이나 유부녀를 좋아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A2. 떡 떡을 고른 사람은 분위기에에 약한 타입이다. 따라서 이 유형은 화술과 매너가 좋은 이성에게 쉽사리 빠지게 된다. 처음에는 상대를 경계하고, 거부하나 서서히 상대의 페이스로 이끌려 가다 보면 어느새 상대에게..

심리&사랑 2020. 8. 7. 16:13

수면자세로 보는 '커플'들의 심리 상태

온라인 매체 더선은 연인의 수면 자세로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넥타 슬립(Nectar Sleep)의 수면 전문가인 안젤라 크라우치(Angela Crouch)는 “커플의 수면 자세는 그들의 관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은 침대를 공유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덧붙였다. 신체적인 접촉 없이 뒤 돌아 있는 자세를 취한다면 부정적인 신호다. 물론 개인 공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세가 지속 되면 좋지 않다. 신체적인 거리 또한 감정적인 거리로 변할 수 있기 때문. 편안하고 친밀한 자세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내라. 뒤에서 안고 있는 자세는 커플의 여러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 앞쪽을 보고 누웠다면 보호자 역할. 뒤쪽에서 안고 있다면 보호를 받아 편안함을 느낀..

심리&사랑 2020. 8. 6. 17:37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는 커플 보니...'이런' 증상이?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면 불안감과 우울증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귀던 커플이 헤어지는 것은 완벽하게 정상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일이다. 그리고 결별의 사유는 다양할 수 있다. 가령, 외도나 학대, 소통의 문제, 금전적인 문제, 혹은 그저 단순히 애정이 전과 같지 못해서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헤어졌다가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재결합하는 일부 연인도 있지만, 재회로 인해 유대감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사실, 그 중 대다수는 결국 다시 헤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났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관계에도 패턴이 있다. 물론, 그 관계는 먼저 헤어짐으로부터 시작한다. 연인이 충돌이나 개인차, 관계 불만족, 권태기 혹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관계가 깨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심리&사랑 2020. 8. 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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