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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아동성착취', 수녀가 '포주'...충격적 성파티 진실

독일 사제들의 아동 성착취에 수녀들까지도 적극 가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도이치벨레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60~1970년대 가톨릭 고아원에서 벌어진 아동 성착취와 관련해 수녀들이 포주 노릇을 했다는 피해자 증언이 있었다. 판결문에는 당시 성착취를 당한 '카를 하우케(63)'의 피해 사실이 상세히 기록돼있다. 어릴 적 '가톨릭 보육원에 살았던 하우케는 법정에서 “10년 동안 1000번 가까이 사제에게 성학대를 당했다. 수녀들이 날 사제에게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수녀들은 한 달에 한 두 번 신부의 아파트로 나를 거의 끌고 가다시피 했다. 돈을 받고 포주 노릇을 했다. 저항하면 구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루돌프 모첸바커'라는 사제 한 사람이..

교육 이슈 2021. 1.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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