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있다" 아이린+슬기 스타일리스트 과거 게시물 보니?
스타일리스트이자 잡지사 에디터 A씨가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갑질' 연예인이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라는 추측이 나왔는데요.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하하호호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난색으로 유명하지만)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방송&연예
2020. 10. 2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