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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에이즈에 관한 흔한 오해 “타액으로도 감염된다?”

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은 수많은 이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 중 하나다. 현재 HIV와 에이즈 확산 상태가 절정에 달했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비해 훨씬 완화됐지만 여전히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있다. 미국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81년 이후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94만 명에 달하며 현재 HIV·에이즈 환자는 3,69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일 약 5,000명이 추가로 HIV에 감염된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HIV·에이즈 인구는 4만 5,000명가량으로 시카고는 2만 3,835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종별로는 흑인과 라틴계 남성이 백인 남성에 비해 HIV 보균 비율이 높았다. 흑인 남성의 보균 비율은..

건강&다이어트 2022. 4. 13. 16:56

에이즈 숨긴 '남자친구'에 제대로 '보복'한 여성

에이즈 숨긴 남자친구 차로 박아버린 여자친구 한 여성이 에이즈 사실을 숨긴 남자친구를 차로 박아버렸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미스티 윌케(Misty Wilke·43)는 남자친구가 HIV 양성이라는 것을 알고 남자친구를 덮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가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빨간 포드 머스탱으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그는 포장도로 위에 그대로 떨어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척추뼈가 골절되고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이웃의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경찰에 붙잡혔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이 사건은 그녀의 남자친구가 에이즈라고 말한 다음날 아침 말다툼을 한 후에 시작됐다고 한다. 윌케는 뺑소니 혐의를 받기 전 남자친구가 이 소식..

교육 이슈 2020. 8. 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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